[전략] 역전한 교통사고로 보는 전략, 전술

오늘 소개할 내용은 과거에 해결했던 교통사고에 대한 내용이다. 

보통사람의 눈으로 보면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극복해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다.

이 얘기를 한다고 해서 내가 모든 일에 예민하게 대응하고 싸운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오히려 반대다.

많은 경우에 양보하고 그러려니 하기 때문에, 이런 일에는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일상적인 전략도 그래야 한다. 힘을 비축해야 쓸 때가 생긴다. 에너지는 한정적이다.

자세한 사고 관련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시면 된다.

 

교통사고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

 

다만 글로 남기고자 하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대응하느냐, 어떤 관점으로 사건을 바라보느냐에 관한 점이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이 생긴다. 스스로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데, 많은 사람이 옳다고 말하면 보통 수긍하고 포기한다.

그렇게하면 여러분은 성격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고, 사실 에너지도 아끼고 나쁜 전략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 당신은 반드시 다음에 이런 사건이 생길 때 또 속는다. 이유를 알아야 한다.

모든 사건에서 진실은 그 당사자만이 가장 정확하게 알 뿐, 다른 그 어떤 전문가도 그 사건에 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바로 이런 진실 때문에 양심을 강요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정하고, 모든사람들이 수긍해도 진실이 아닌 경우가 너무나 많다.

다른 사람은 절대로 그 사건에 관해서 본인 이상 알 수가 없다.

어떤 사건이 본인에게 생긴다면 그것은 자신의 전쟁이다. 변호사도, 친구도, 가족도 다 조력자고 참모들일 뿐이지 결국 자신이 싸워야 한다. 이 지점을 피해가면 안된다. 당신을 위해서 조언해주는 그 모든 전문가들이나 정부 당사자들도 사실 개 뿔도 모른다. 아니 관심조차 없다. 

대부분의 머리속에는 빨리 사건 처리하고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 뿐이다. 그 친구들도 자기 일 아니기 때문에 사실 아무 관심이 없다. 일년뒤에 물어봐라 기억도 못할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이 그 사실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사건의 키는 내가 쥔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아무리 어려운 재판에 임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정확하게 알면 해결해낼 수 있다. 하지만 머리가 혼란스럽고 사실 자체에 대한 인지나 확신이 없다면 정부나 다른 사람들의 먹이감이 될 뿐이다. 수억을 주고 변호사를 사와도 그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 본질적으로 그 사람은 그 장소 그 시간에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정식으로 발급받은 문서고,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다 지웠다. 사고 현장 요약도가 별도로 한장 더 있다. 실제로 부상자는 15명 정도 됐는데, 이 부분은 경찰이 버스 기사를 봐준 것 같다. 합의가 잘 됐든지..

같은 일이라도 자기 목숨이 달린 일과 다른 사람의 일을 해주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돈을 주고 고용해도 사장과 종업원의 차이는 절대 극복할 수 없다. 사람은 베팅한 것만큼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실은 항상 소수에게 있다. 나는 그런 진리에 익숙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우겨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 권위나 권력 숫자로 말해도 똑같다. 진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그런 확신이 있기에 이런 어려운 일도 해결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이런 해결능력을 아는 사람들은 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당연히 이런 교통사고에 관련한 것도 나를 통해 처벌없이, 적은 합의금 등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 해 냈다. 당신이 바로 그런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이 글을 읽는 지금 당신은 행운아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댓글을 남겨도 좋고, 정식으로 자료와 내용을 메일로 보내 상담일정을 잡으면 된다.

이메일 : remaist@hotmail.com 

톰헤이건(평화시의 콘실리에리)과 대부

내가 돕는다면, 당신은 이길 수 있다.

이 세상 전부가 당신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당신 스스로가 정확하게 알고 내가 돕는다면.

나는 그런 경험이 숱하게 많다.

 

당신은 이길 수 있다.